팔공산 분위기 있는 카페 - 베이원(Bay1)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홍달마 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함께 팔공산에 위치한 베이원 (Bay1)이라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주로 카페를 자주 방문 하는데요.

팔공산에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를 여자친구가 찾아내서 가봤습니다.

항상 여자친구가 잘 찾아보고 알려줘서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베이원을 방문하시면 입구에 있는 회전문이 많이 신기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드럽게 밀어서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실내 1,2층이고 3층 옥상은 야외테라스 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되고, 입장 하시기전에 발열체크, 방문자 체크는 필수 입니다.

 

 

3층 야외 테라스에서 음료를 먹으려고 했으나, 날씨 때문에 2층에서 먹도록 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에 방문하여 좋은 경치를 보고 음료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 질 것 같네요.

 

 

 

여자친구는 레몬에이드 저는 카페라떼를 주문 했습니다.

레몬에이드는 가격대에 비해 비추천 한다고 여자친구가 말하더라고요.

저도 한모금 마셔 봤는데, 뭔가 밍밍한 맛이 났었습니다.

커피는 그럭저럭 먹을 만 했구요~

그래도 탁 트인 팔공산 경치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이야기 할 장소를 찾는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팔공산 베이원카페 (b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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