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달마 입니다. 처음 주식을 접하시는 분들 중 열에 아홉은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남들은 주식해서 대박 났다던데 나도 한번 대박 한번 노려볼까?" 이러한 큰 꿈을 가지고 주식에 접근을 많이 하시는데 그중 열에 아홉은 큰돈을 잃고 나서야 잘못된 생각을 했구나 라고 깨닫게 됩니다. 남들은 수익을 잘만내는데 나는 왜 수익을 못 내고 적자만 나는 것인가? 이런 분들은 남들이 가는 대로 따라갔다가 이리저리 주관이 없는 투자를 해서 그렇습니다. 남들이 다 아는 급등주식, 테마주식들이 과연 매번 주식성공을 가져다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박을 노리는 단순한 투기심으로 인한 투자는 그냥 단순하게 복권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언젠간 터지겠지 언젠간 되겠지 남들도 되는데 내가 안될리가 없어라는..
안녕하세요 홍달마 입니다. 두 번째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면서 많은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졌었죠. 서민경제가 안 좋아지고 소비가 줄어들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늘어만 갔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어떤 주식을 사야 훗날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종목들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주식 종목은 의류주입니다. 콕 집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고 분석 공부 또한 본인의 노력에 의해 결정하고 투자되어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인구의 유동이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외출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들면 손해를 많이 보는 쪽이 어디일까요? 바로 의류업체 쪽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상을 내놓고 계..
현재 대한민국은 주식 열풍으로 뜨겁습니다. 코로나 불황으로 인해 단기적인 수익과 다른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들어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주식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죠. 저는 주식을 시작 한때가 한창 비트코인이 떠오르던 시기에 시작했습니다. 한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주식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주식은 위험한 투자고 자신의 재산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미련한 행동이다."라고 선인겹을 갖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비트코인 이야기를 듣고 친구따라 강남 갔다가 완전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렸죠. 그때 당시 모아놓은 돈 2천만 원이 날아가는 건 한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투자였죠. 너도나도 좋다고 하는 그 순간이 제일 위험하단걸 주식을 시작하자마..